무늬만 밀리터리

40대 도입에 사업비 대부분 사용, 필요한 무기는 절반 밖에 못사 공군이 대당 1210억원에 들여오기로 한 차기 전투기(F-X) F-35A〈사진〉가 전시에 장착할 무기 부족으로 절반가량의 전력만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달 총 7조3418억원을 투입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40대..

2013년 4월초 북부 아프가니스탄에서 독일군이 LUNA UAV 무인정찰기를 조작하고 있다. 독일 육군의 EMT X-2000 Luna 근접 무인 정찰기는 글라이더 방식으로 적진에서는 엔진을 끈 채 행동할 수 있어 은밀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10월 EMT사는 자사의 LUNA 전술무인기(TUAS)가 유럽항..

오는 20*** 부터 미 루크 공군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조종사가 F-35A 전투기 비행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비행 교육을 위해 한국 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체 6기가 이양되고 8명이 교육을 받게됩니다. 20*** 상반기에 4명, 하반기에 4명이 각각 6~7개월간 시뮬레이터와 실제 기체를 이용해 교..

대 ISIL 공격임무 지원을 위해 중동에 전개한 호주 공군 E-7A (B737-7ES AEW&C) 조기경보통제기의 모습들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93230

공군은 10월 8일(수), 동해상에서 국산전투기 FA-50의 공대지 무장 실사격을 최초로 실시해 성공했다. 사진은 FA-50 전투기에서 공대지 미사일인 AGM-65G(매버릭)가 발사되는 장면.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64&pn=1&num=2418

▲ 시범 비행 중인 사브 AJS37 비겐 전투기 무기는 소모품이다. 전시에는 급격히 소모되지만 평화 시라도 관리여부와 상관 없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작동이 가능하다면 제2차대전 당시에 사용하던 무기로도 전투를 벌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승리를 기대하기 어..

그외 추가 사진 몇 장 일반 보병이 다른 나라 특수부대같이 무장한 나라..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93117

미국의 개가 되어 살랑거리며 백호주의를 꿈꾸는 호주공군이 주문한 Lockheed Martin의 저급한 공격기 F-35A Lightning II Joint Strike Fighter 1호기가 지난 9월 29일 첫비행을 마쳤다. 이륙하는 호주공군 F-35A 1호기 AU-1 첫번째 호주공군 F-35A Lightening II 공격기는 9월 29일 텍사스주 Fort Worth에서 힘겨운 이..

도입하면서 옵션조항에 넣었나 보네요... C-130J도 이런 옵션조항이 있을지...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3&num=192799

성능도 알 수 없고 가격도 미궁인 F-35에 목매는 군당국 덕분에 국민 혈세 2천억원을 추가로 미국에 지불할 판국이다. 오늘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봉이자 호구인 한국은 주한미군 주둔에 따른 비용외에도 무기 구매에 따른 세금까지 미국에 납부하면서 굴종의 역사를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