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공군합동 훈련 Vigilant Ace 16 훈련에 참가한 미해군 132 잔자전공격비행대 EA-18G Growler 잔저전기가 4일 저녁 오산기지에서 출격을 앞두고 급유와 정비를 받고 있다. EA-18G는 미 와싱톤주 Whidbey Island 해군기지에 배치된 132 전자전비행대 소속으로 광대하게 배치된 센서류와 무장 운용 능력을 갖추고 전자전 임무뿌 아니라 적의 레이더와 지휘소같은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Vigilant Ace 16 훈련은 미육해공군과 해병대등 4개 조직이 참여하여 한국과 미국간의 동맹관계화를 강화하고 한반도 유사시 전투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촛점을 맞춘 광범위한 전투준비태세 점검 연습이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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