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무기·장비

올리브가지 작전에 참가한 터키군 Sabra전차와 M60A3 전차

有美조아 2018. 3. 17. 21:04
지난해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진행된 ‘적과의 동침’이 시리아내에서 IS 세력의 궤멸되자 순식간에 깨지고 있다.

IS와 전쟁을 벌이던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세력들은 다시 이전처럼 서로를 향해 전투에 돌입했고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는 쿠르드족과 터키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동안 터키는 국경 지역 쿠르드족 거주 지역 3곳에 대한 기습 공격을 시작했다. 지난 1월 20일 아프린에서 일명 '올리브 가지 작전'을 실시한지 약 보름만에 쿠르드 반군과 IS 조직원 최소 999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터키군은 최근 아프린을 넘어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 만비즈에까지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은 올리브가지 작전에 투입된 터키군 Sabra전차와 M60A3 전차이다.

요즘 구글로 사진검색을 하면 원본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없게됐다. 저자권강화에 따른 조치라고한다. 구글이 퍼주던 시절을 버리고 돈벌이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징조이다. 트럼프가 참 여럿 버려놓았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6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