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은 기존의 Little Bird 소형헬기를 조종사도 탑승 조작할 수 있는 무인헬기 Optionally Piloted Vehicle (OPV)로 제안했다. 이미 사전 시험동안 1,700 시간의 비행을 거쳤으며 지상과 해상에서 FAA/Mil 항공운송 인증을 받았다. 시험중 함정에서의 이착함, ISR 임무, 정밀 화물 수송, 통신 데이터 중계 스테이션, 유무인 팀구성 운용 및 중요한 충돌방지 능력등을 검증받았다. 지상에서 안내할 인원이 필요없는 독자적 행동력을 가진 이 UAV 키트는 기존의 유인 헬기를 개조하여 신속하게 장착할 수 있다.
보잉은 2014년 한국의 육군항공학교에서 MD-500 Defender 헬기를 이용하여 개념 시범을 선보인다 있다. 작년 ADEX 2015 에어쇼의 대한항공 실내부스에서는 완성품의 전시도 이뤄졌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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