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무기·장비

항모에서 처음으로 이륙한 F-35C 공격기

有美조아 2014. 11. 6. 15:44

 

미해군이 항공모함용 공격기로 도입할 예정인 F-35C Lightning II이 11월 4일 처음으로 항모 USS Nimitz (CVN 68)함에서 캐터펄트에 의한 사출에 성공했다.



니미츠 항모에서 사출되는 F-35C

 

 

 

 

 

항모를 이함한 후 터티앤고 시험중인 F-35C

 

 

 

 

 

니미츠급 항모 1번함 Nimitz (CVN 68) 항모에서 처음으로 이함에 성공했으니 처음처럼 기억될 것이다. 또한 F-35 3가지 형식중 개발 중단이 될 첫번째 후보이기도 하다.


 


11월 4일 니미츠 항모에서 이함을 위해 캐터펄트에 주기된 F-35C

 

 

 

 

 

 

이날 이함에 상공한 F-35 Lightning II 공격기는 앞서 3일 처음으로 항모 착함에 성공한 바 있다. (관련자료 http://korearms.egloos.com/1204429http://korearms.egloos.com/1204481 참고). 이 공격기는 Pax River Integrated Test Force에 배치된 23 항공시험 및 평가 비행대 (Air Test and Evaluation Squadron (VX- 23) 소속기체로 Nimitz 항모에서 초기 해상시험을 수행중이다.



니미츠 항모에서 캐터펄트 도움을 받으며 이함하는 F-35C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04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