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Pitch Black 14 훈련에 참가한 싱가폴공군 F-16 Block 52 전폭기기 8월 6일 임무 비행을 위해 출격하고 있다. 공중급유기 KC-135R도 참가하여 공중급유를 실시하며 실전적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2년마다 호주 북부의 Darwin 및 Tindal 기지에서 동남아 지역 공군의 대규모 복합 공중 훈련 Pitch Black는 지난 8월 1일 시작돼어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 훈련에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폴, 태국, UAE 및 뉴칼레도니아에서 온 프랑스 공군이 참가한다. 참가국들은 항공 공격 훈련 (Offensive Counter Air (OCA)과 항공 방어 훈련 (Defensive Counter Air (DCA)을 실시한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9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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