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작전·훈련

다국적 공군훈련 Pitch Black 14 훈련에 나서는 전투기들

有美조아 2014. 8. 8. 23:20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Pitch Black 14 훈련을 위해 8월 6일부터 8일사이 각국 전투기들과 지원기들이 비행에 나서고 있다.

 

 

호주공군 F/A-18F Super Hornet과 F/A-18 Classic Hornet , 프랑스공군 CN-235 수송기, 군산기지에서 이동한 미 주방위공군 소속 F-16C 전투기도 보이고 호주공군 C-130J Hercules 수송기, 싱가폴 공군 F-15SG와 F-16 및 G550 조기경보기, KC-135R 공중급유기, 태국공군 JAS 39 Gripen등 다양한 기종을 볼 수 있다.

 

 

매2년마다 호주 북부의 Darwin 및 Tindal 기지에서 동남아 지역 공군의 대규모 복합 공중 훈련 Pitch Black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이 훈련에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폴, 태국, UAE 및 뉴칼레도니아에서 온 프랑스 공군이 참가한다. 참가국들은 항공 공격 훈련 (Offensive Counter Air (OCA)과 항공 방어 훈련 (Defensive Counter Air (DCA)을 실시한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95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