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밀리터리

Program 비용이 €45.9 억 (FY2013 기준, US$62.7억, 약 65조)가 투입되어 개발된 프랑스제 Rafale 전투기. 프랑스 특유의 핵존심으로 고분분투 개발 수십년만에 결국 한심한 종말을 맞게될 라팔. 무려 65조에 가까운 개발비를 투입하고도 프랑스 공군과 해군용으로 286대가 계획되었지만 결국 180..

NATO는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하여 발틱 3국과 폴란드 루마니아에 전투기를 급파하여 공중 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공군 Rafale 전투기와 덴마크 공군 F-16AM 전투기, 영국공군 Typhoon 전투기, 폴란드 공군 Mig-29 캐나다공군 CF-18 그리고 미공군 F-15C등이 참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

3월 20일 Dassault Aviation 이 지중해상에서 실시한 유-무인기 합동비행 모습입니다. 1시간 50여분간 실시했다는데, 같이 등장하는 비행기는 닷소가 개발한 Falcon 7X 비즈니스기 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18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