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무기·장비

대서양을 항진중인 미항모 Harry S. Truman함과 독일해군 프리깃

有美조아 2018. 8. 21. 18:39


독일해군 프리깃 FGS HESSEN (F 221)함이 4일 대서양에서 미해군 Nimitz급 항모 USS Harry S. Truman (CVN 75)를 호위하며 해상보급을 받고 있다. Harry S. Truman항모와 항모타격군은 국제공해상에서 해상 안보작전을 지원하기위해 미 5함대 관할 해역으로 항해중이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68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