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국공군 전투사단의 J-11과 Su-30 전투기 및 JL-10 고등훈련기등이 습주석의 동원훈련 명령에 따라 출격하여 실사격 훈련을 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실전능력 강화를 주문하며 '强軍夢'을 주창하는 習近平(습근평)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요구에 따라 새해벽두부터 총탄과 화약을 질러대며 세계 각국을 위협한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런 일련의 새해초 군사적 행보는 집권 2기를 맞은 습주석이 주요 2개국(G2) 국가로서 중국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경제적 역량 강화 못지않게 군사력 강화에도 신경쓰며 '싸워 이기는 군대'을 강조하고 중국산 자체 무기 개발과 실전형 훈련 강화 등 전투능력 강화를 지시한 것이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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