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연합 해상초계기 훈련이 17일 오후 동해상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P-3C 해상 초계기와 미 해군의 P-8A이 참가했다. 지난 15일 종료된 한미 연합 잠수함 훈련에 이어 실시된 해상초계기 훈련에서 양국 해군은 가상상황을 부여하여 수중에서 적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수중 표적 식별 및 정보교환, 공격절차 등 합동 대잠 작전 절차를 숙달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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