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작전·훈련

Eurofighter와 F-22에 공중급유하는 KC-10 Extender

有美조아 2015. 11. 29. 10:10
미 뉴저지 McGuire 기지의 305 공중기동단 소속 KC-10 Extender 공중급유기가 2013년 2월 7일 대서양 상공에서 영국공군 Eurofighter Typhoon 전투기 2대와 미공군 랭글리기지의 F-22 Raptor 전투기에게 급유를 하고 있다.

 


이 급유 연습은 뉴캐롤라이나주에 있는 Seymour Johnson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Razor Talon 훈련중 실시됐다. 훈련에는 Seymour Johnson 기지 4 전투비행단 F-15E 전폭기와 Shaw 기지 F-16C 전폭기등도 참가했다

 


Razor Talon 훈련은 대서양을 두고 인접한 국가들이 매달 실시하는 대규모 훈련이자 공해전과 해상항공지원(AirSea Battle and Maritime Air Support) 같은 최첨단 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하기위한 연합전력 훈련기회을 제공한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