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연합군과 러시아도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군은 16일 IS가 밀매하는 석유의 3분의 2가 생산되는 시리아 동부 다이르 앗 자우르를 한 차례 공습해 연료 트럭 116대를 파괴했다고 밝혔고, 러시아 국방부도 17일 “장거리 T-22 폭격기가 락까의 주요 목표물을 공격했고, 알레포와 이들리브 주 주요 지역에 대한 크루즈 미사일 공격도 있었다”고 전했다.
시리아의 다에사 본부가 위치가 락까에 폭격하는 러시아공군 Tu-22 폭격기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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