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무기·장비

구축함이라 부르는 경항모 일 해자대 DDH-183 Izumo

有美조아 2015. 11. 9. 19:21

1980년과 81년 취역한 일본 해상자위대 Shirane급 대잠 구축함 DDH 143와 DDH 144를 대체하여 운용을 시작한 자칭 대잠구축함, 그러나 남들은 경항모라 부르는 헬기 항모 DDH-183 Izumo.

 

 

 

 

 

 

 

 

 

 

 

무려 28대를 탑재할 수 있지만 해자대는 달랑 7대의 대잠헬기와 2대의 수색구조헬기만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비행갑판은 5대가 동시에 이착함이 가능한 헬기스폿을 가졌지만 말이다. 또한 병력 4백명과 3.5톤급 트럭 50대를 탑재할 수 있다. 일본은 17대의 MV-22 오스프리 수송기를 발주했으며 이즈모급 경항모에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항자대 F-35A와 별도로 F-35B를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240m에 달하는 비행갑판은 스키점프가 없어도 F-35B급이면 충분하게 이착함이 가능하다.



주요 무장은 2기의 Phalanx CIWS 기관포와 2기의 SeaRAM을 장착 대공방어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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