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무기·장비

총체적 부실의 대명사가 된 통영함

有美조아 2015. 9. 15. 21:25

해군이 차세대 구난함으로 도입한 ATS-31 통영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통영급 구난함중 일번함이다. 한국 최초의 국산 수상함 구난함으로 2010년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국내 기술로 건조된 구난함이다. 2013년 10월에 전력화를 목표로 하였으나, 방위사업 비리로 인한 성능 미달로 인수가 지연되었다.

 


한국 해군은 미 해군에서 퇴역시킨 배수량 2400톤급 구난함인 평택함과 광양함을 1996년 중고로 도입 운용해왔다.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국산 구난함을 건조하기로 하여 2010년 10월 방위사업청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1년 11개월간 끝에 2012년 9 월 4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수됐었다. 배수량 3500톤이며, 가격은 1,199억 5천만원이다.

 

 

 

 

극혐이 된 방산비리 대명사 통영함 조감도. 이런 것이 그림만 멋있는 군장비 되겠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2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