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Edge 15 대규모 훈련에 참가한 미해군 132 전자공격비행대소속 EA-18G Growler가 22일 알라스카만 상공에서 공중급유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알라스카의 미공군 Elmendorf-Richardson 통합항공기지와 Eielson 공군기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알라스카 최상급 통합 항공훈련 Northern Edge 2015은 15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과 해군등에서 200 여대의 각종 항공기들이 참가하여 모든 부문의 작전, 기술 및 과정을 수행하는 동시에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연습을 한다,현역 예비역 주방위군 수천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알라스카의 미공군 Elmendorf-Richardson 통합항공기지와 Eielson 공군기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알라스카 최상급 통합 항공훈련 Northern Edge 2015은 15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과 해군등에서 200 여대의 각종 항공기들이 참가하여 모든 부문의 작전, 기술 및 과정을 수행하는 동시에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연습을 한다,현역 예비역 주방위군 수천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2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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