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훈련

Saber Strike 15 훈련중 M119 105mm 야포 사격

有美조아 2015. 6. 20. 16:39

Saber Strike 15 훈련에 참가한 미육군 173 공정여단 319 야전포병연대 4대대 병사들이 18일 폴란드 Drawsko Pomorskie 훈련장에서 M119 105mm 견인식 야포 (Towed Howitzer) 사격을 실시했다.



13개 국가에서 6천명이상이 참가한 Saber Strike 15 훈련은 역사가 깊은 미육군 유럽 사령부주도의 협동적 성격의 군사훈련이다. 임무 전반에 걸친 합동 작전능력을 개선하면서 우발적 상황에 대응하는 다국적 작전을 지원하는 국가와 군대를 준비시키는 금년도 훈련에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등 러시아의 침공에 상시 노출된 발틱의 3개 소국뿐 아니라 폴란드등이 참가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2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