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작전·훈련

하와이 Kaneohe Bay 항공기지에 전개한 VMFA-122 소속 F/A-18C

有美조아 2014. 9. 3. 23:01

 

Werewolves” 이란 별명을 가진 미 해병 122 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A-18C Hornet 전투기가 8월 21일 하와이 Kaneohe Bay 해병항공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하와이로 이동배치되어 RIMPAC 2014 훈련을 지원 한 이 비행대는 이날 하와이에서 마지막으로 갖는 비행대 수준 훈련 (ULT: unit level training) 비행을 위해 이륙한 것이다.

 

 

남부 캘리포니아 Beaufort, 해병항공기지를 모기지로 하며 미 해병 31 항공군 (MAG-31)과 2 해병항공단 (2nd MAW)의 지휘를 받는 이 비행대는 일본 Iwakuni 해병항공기지로 이동 배치되어 12 항공군 (MAG-12) 지휘하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한국에서 열린 한미연합 공군훈련 Max Thunder 14-1 에 참가한 바 있다.

 

 

 

 

 

 

 

8월 21일 하와이 Kaneohe Bay 해병항공기지에 주기한 VMFA-122 소속 F/A-18C Hornet 전투기 뒤로 미 해병대 CH-53D Sea Stallion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이 헬기 승무원들은 호넷전투기는 합동으로 기동 훈련을 실시하며 고정익 전투기의 공격을에 대한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

 

 

 

 

미 해병 122 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A-18C Hornet 전투기가 7월 3일 하와이 Kaneohe Bay 해병항공기지에 주기되어 있다. 이 전투기들은 RIMPAC 2014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 이와쿠니기지에서 이동 전개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97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