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작전·훈련

임무 마친 George Washington 항모 Tiger Cruise중 위용과시

有美조아 2014. 8. 8. 17:58

미 해군 유일의 전방배치 항공모함 USS George Washington (CVN 73)함이 인도 태평양 아시아 지역 안정과 안보 지원을 위한 초계 임무를 마치고 모항 귀항전 승조원들의 가족과 친지 친구들을 승선시키고 4일간의 Tiger Cruse를 실시했다.

 

 

모항인 일본 요꼬스카항에 입항전인 8월 6일 탑재하고 있는 5 항모항공전단 (CVW- 5) 소속 함재기와 호위함대가 참여한 대규모 무력 시범을 펼치며 위용을 과시했다.

 

 

호위함대는 Arleigh Burke급 미사일 구축함 USS Stethem (DDG 63)함과 USS John S. McCain (DDG 56)함 및 Ticonderoga급 미사일 순양함 USS Shiloh (CG 67)이 참가하여 전술기동과 함포 사격등의 시범을 펼쳤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9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