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작전·훈련

세월호 구조작업에 참가한 본홈리처드 상륙함과 오스프리 수송기

有美조아 2014. 4. 17. 22:45

서해상에서 정기적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미 해군 상륙강습함정 USS Bonhomme Richard (LHD 6) 함이 침몰한 세월호에서의 인명구조 작전을 위해 긴급하게 침몰 현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사고 지역에 탑재 헬기와 MV-22 Osprey 수송기들을  출격시키고 있다. 미 7함대는 한국 해군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6일 미 해병 31원정군 소속 병사들이 USS Bonhomme Richard (LHD 6) 함의 행거에서 수색구조 작전에 투입할 전투고무보트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7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