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가지 작전에 참가한 터키군 Sabra전차와 M60A3 전차 지난해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진행된 ‘적과의 동침’이 시리아내에서 IS 세력의 궤멸되자 순식간에 깨지고 있다. IS와 전쟁을 벌이던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세력들은 다시 이전처럼 서로를 향해 전투에 돌입했고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는 쿠르드족과 터키의 분쟁이 .. 지상무기·장비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