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실패로 수상훈련에서 잠수한 K21 장갑차 수상주행 시범중인 K-21 장갑차, 설계 실패의 근본 원인을 제공한 수상주행능력으 우리나라 장갑차에서 계륵같은 조건이다. 방사청이 국산 기술로 개발한 명품 무기로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수상 훈련 도중 침몰 사고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한 K21 장갑차 전력화 실패 역시 설계 잘못 때문.. 지상무기·장비 2014.10.16
주한미군 OH-58D와 한국 노도부대 K-21 장갑차 연합사격 훈련 주한미군 2 보병사단 예하 4-7 기병대대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26 기계화보병여단 103 기계화보병대대 (노도부대)는 10월 1일 포천의 Rodriquez Range에서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Photo by 이무열 / 더코리아뉴스) 미 2보병사단과 한국 수기사의 오랜 동맹의 강화를 위한 연합 훈련에.. 지상작전·훈련 2014.10.13
한국군 기갑 도색을 한 Cockerill Xc-8과 K-21 나름 볼만하지만 ... 두산의 야심이 성공할지는... 포는 105미리.. 이건 이슈가 되었던 사진이죠 이건 공장에서 120미리 포탑을 올려서 출고했던 사진인 모양이죠. 다음은 CMI의 다른작품 105미리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92351 지상무기·장비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