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밀리터리

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의 전술팀(SWAT)인 Special Enforcement Bureau(SEB) 대원 네이비씰이나 FBI HRT정도나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LA쉐리프에서도 사용하네요.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3&num=201809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201727

이번 사건에 출동한 San Bernardino Police Departmen소속 SWAT 대원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201251

몇 일 전 코펜하겐의 지하철역에 거짓신고?로 출동했을 당시, Politiets Aktionsstyrke 줄여서 AKS 우리나라의 경찰특공대 같은 부대. S&S사의 플레이트프레임을 사용하네요.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201122

권총을 가슴에 하나 허벅지에 하나 해서 2개씩 차는 이유가 급할 때 탄창을 가는 것보다 그게 낫다나 뭐라나...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201017

며칠 전 17일 하노버에서 독일과 네덜란드의 A매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폭탄 테러 우려에 취소됐을 당시.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201016

프랑스 국회는 비상사태 확장을 승인 했다고 합니다. 파리에 배치된 프랑스 해병대.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201003

1. 테러극 당시 바타클랑 공연장 근처의 BRI 대원 2. 탄흔 자국이 가득한 방패..대략 27-30발을 맞았다고 하는군요. 3-4. 방패와 함께 포즈를 취한 BRI 대원들 외신을 요약하자면.. 1. 지난 금요일 오후 10:00. 총기난사 시작 20여분 후, 공연장에 도착한 첫 경찰관이 테러범과 조우하고 응사, 자폭..

프랑스군의 가젤헬기와 특수부대 훈련 사진 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200594

노르웨이육군 3 기계화대대 병사들이 10월 18일 노르웨이북부에서 실시한 고강도 준비태세 훈련 "Bifrost"에서 84 mm Carl Gustav 무반동총으로 예광탄을 사격하고 있다. 이날 야간 훈련중 84 mm (RFK) 무반동총을 이용 예광탄을 발사하여 MG-3 기관총 사격수가 표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