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무기·장비

이집트공군 Dassault Rafale DM/EM 전폭기

有美조아 2017. 8. 11. 21:19
2015년 2월 16일 이집트는 해외국가중 최초로 Rafale 전폭기 24대를 발주한다. 이 구매에는 FREMM 다목적 프리깃을 포함하여 총 59억달러에 달한다. 이집트는 단좌형 8대와 복좌형 16대를 발주하며 2015년 7월 3대를 공식 인수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6년 1월 3대를 추가로 인수하여 총 6대를 보유한다. 인수한 6대는 모두 복좌형 Rafale DM향으로 프랑스공군에 납품할 것을 빼내어 긴급히 제공한 것이다. 2017년 4월 추가로 3대를 더 인수하는데 이 기체들은 첫 단좌형 기체들이었다. 이어 7월 4번째 인도분으로 2대의 Rafale EM을 받았다. 2017년중 3대를 더 인도받게되면 총 14대를 전력화하게된다. 한편 2016년 6월 나온 보도에 의하면 이집트는 추가로 12대를 더 구입할 계획을 프랑스와 협의중이라고한다,

카타르가 2번째 라팔 발주국가로 2015년 4월 확정 24대와 옵션으로 12대를 추가하는 도입계획을 발표했다.

3번째 라팔 도입국가는 인도로 2016년 9월 23일 36대의 표준형 라팔 전투기를 78억달러에 도입계약을 했다. 옵션으로 18대를 추가할 수 있다. 2019년 첫 인도가 예상되며 6년내 모두 납품될 예정이다. 인도공군용 라팔은 Meteor BVRAAM 미사일을 장착할 예정이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56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