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의 Modex 100번대의 F/A-18F가 소속된 VFA-2 바운티 헌터스는 1922년 CV-1 항모 랭글리에서 미해군 최초의 항모 이착함을 수행했던 전투비행대대입니다. 사진 맨아래 F/A-18F의 조종석 아래의 적백청의 스트라이프는 항모 랭글리에서의 이착함을 기념하는 스트라이프라네요 (톰캣에선 간지났는데 말벌로 넘어오니 그저 그렇게 보이네요..)
VF-1과 함께 최초의 F-14A 수령 전투비행대대이기도 하고 현재는 CVN-70에 배치되어 북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VFA-2 같은 미해군의 전통있는 비행대대의 한국방문이 흥미롭기만한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2&num=20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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