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지역 미군 최대 연합훈련 Valiant Shield 16 (VS16)에 참가하고 있는 항모 Ronald Reagan (CVN 76)함에서 15일 F/A-18F Super Hornet 등 각종 전투기들이 훈련을 위해 발진하고 있다. Valiant Shield는 격년제로 미군 단독의 야전 훈련으로,합동 훈련을 통해 상호운용성과 작전 통합에 촛점을 맞춰 실시된다. 훈련을 통해 실전상황에서 공중, 지상, 해상 및 사이버공간에서 탐지, 위치 파악, 추적 및 교전을 지속할 수 있는 통합 전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4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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