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육군 예비역 장교들이 K244 훈련에 참가 122 H 63 견인식 야포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핀란드는 122 H 63 견인식 야포 486문을 보유, 보병 지원용 주력 화포로 운용하며 일부는 개량을 통해 새로운 제식명 122 H 63A를 부여했다.
이 포는 원래 구소련이 개발한 122-mm D-30 (GRAU 분류기호 2A18)는 1960년대 소련군에 처음 도입됐다. 모든 상황에서 운용할 수 있는 강인한 구조로 필수적인 견인식 야포로 자리잡은 D-30은 최대 사거리 15.4 km이며 RAP탄 사용시 21 km이다. 세개의 방열지지대위에 장착된 덕분에 360도 전방향으로 사격이 가능한, 현재는 러시아에서 더이상 생산하지 않지만 수개국에서 생산하여 전세계 60여개국가에서 운용중이다.
이 포는 원래 구소련이 개발한 122-mm D-30 (GRAU 분류기호 2A18)는 1960년대 소련군에 처음 도입됐다. 모든 상황에서 운용할 수 있는 강인한 구조로 필수적인 견인식 야포로 자리잡은 D-30은 최대 사거리 15.4 km이며 RAP탄 사용시 21 km이다. 세개의 방열지지대위에 장착된 덕분에 360도 전방향으로 사격이 가능한, 현재는 러시아에서 더이상 생산하지 않지만 수개국에서 생산하여 전세계 60여개국가에서 운용중이다.
2A18 포신부는 2S1 자주포에도 사용하며 이집트, 중국, 시리아는 이 포를 사용하여 자체적으로 자주포를 개발했다. 특히 시리아는 낡은 T-34 전차에 올린 자주포를 만들었는데 프라모델로도 출시된 바 있다.
전투중량 : 3,210 kg (7,080 lb)
견인수송시 길이: 5.4 m (17 ft 9 in)
포신구경장: 38 calibres
견인시 폭: 1.9 m (6 ft 3 in)
견인시 높이: 1.6 m (5 ft 3 in)
조작인원 : 1+7 명
구경: 122 mm (4.8 in)
유압반동식 제퇴기
삼각대형 포받침
부앙각 : -7° to 70°
방위각 : 360°
최대발사속도 : 분당 10-12발,
지속발사속도 : 분당 5-6발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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