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훈련

Trident Juncture 2015 훈련위해 에스토니아에 전개한 미 전차

有美조아 2015. 10. 29. 15:10
NATO의 다국적 연합훈련 Trident Juncture 2015 훈련에 참가한 미육군 전차와 장갑차들이 26일 에스토니아 Tapale에 도착, 열차에서 하역됐다.

 

 

Trident Juncture 2015 훈련은 나토 30여개국가에서 36,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 방어 훈련으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대서양, 지중해 및 캐나다 노르웨이,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등 유럽 전역에서 실시된다.

 

 

Trident Juncture 2015은 NATO의 합동 현대전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현재와 미래의 안보 과제에 대응하여 적절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주도 우방국간의 협력을 실현하는 훈련이다. 12개 주요 국제 조직, 구호단체 및 비정부기구 (NGO) - EU와 AU-가 훈련에 참가하며 포괄적 협상에 대한 NATO의 헌신과 공헌을 입증한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