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인디펜던스 데이 속편에 나올 장비와 무기

有美조아 2015. 6. 24. 19:05

얼마전 [인디펜던스 데이] 속편의 런칭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속편의 제목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 라고 하네요.


우리 흔히 미국에 대해 말할 때 미국이 51구역 같은 비밀기지에 외계인을 가둬 놓고 고문을 해서 외계인으로부터 외계인 기술을 빼내 다른나라 보다 앞선 무기를 만들어 낸다고 하죠.


속편의 줄거리가 외계인으로부터 얻은 기술로 인류는 지구의 기술 보다 한발 앞선 무기와 장비를 개발하고 그 기술로 달에 진출해 달기지도 만든다고 합니다.


런칭행사가 영화에 나올 달기지 모양으로 만들어진 세트장에서 행해졌다네요.

 

 

 

 

위사진은 영화에 나오는 달기지의 지게차로 이름은 '문 터그' 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지구의 기술 보다 한단계 더 앞선 기술을 가진 외계인의 침략으로 지구는 다시한번 멸종의 위기에 몰리는 줄거리 라고 합니다.


1편에서 해병대 전투기 조종사로 출연한 윌 스미스는 2편에 출연하지 않지만 1편에 출연한 배우들이 상당수 2편에도 출연 한다고 합니다.


예능프로 런닝맨 중국판의 맴버로 나오는 '안젤라 베이비'가 이 영화에서 지구군의 전투기 조종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투기는 1편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현실의 전투기와 같은 전투기가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외계인으로부터 얻어낸 기술로 만들어낸 최첨단 전투기를 말합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이 지구가 외계인으로부터 얻어낸 기술로 만든 최첨단 하이브리드 전투기 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9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