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k-1방독면은 2007년 군납완료 되었고 2008년 방위사업청에서 새롭게 군납 될 방독면 선정에서 국산방독면인 xk50과 외국방독면인 fm50이 경합을 벌인 이후 국산방독면이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의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음으로써 선정되어 2015년 생산 2016년 군납실행 예정에 있습니다.
k-1의 단점이던 협소한 시계, 나쁜 착용감, 높은 호흡저항(호흡이 불편)을 개선하고 3종(일반, 항공, 전차용)이던 것을 하나로 통일 하였습니다. 또한 독성산업화학물질에 대한 방호력이 새로이 추가 되었습니다.
구형 K-1
신형XK50
전차 및 항공방독면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9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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