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군장·작전·훈련

군 생할 좀 오래 한 듯한 안경 낀 아저씨

有美조아 2015. 5. 1. 08:21

 

 

 

 

미국 육군 마이크 로저 바 이닝은 로저와 알린 바 이닝사이에  1950년 8월 12일에 미시간주 그린빌에서 태어났다.

 

 

그는 1968 년 트라이 카운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8 년 7 월에 육군에 입대 포트 녹스, 켄터키에서 기본 교육을 완료 한 후, 알라바마의 레드 스톤 아스날기지에서 탄약 취급 과정를 수료했고 1969 에는 폭발물 처리 (EOD)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그 후 핵무기 폐기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1970년에 그는 EOD 담당으로, 베트남-푸옥 빈에서 전투 근무 12 개월이 완료하고 1971 년 2월에  미육군에서 재대하였다. 

 

 

바 이닝은 1973년에 육군을 다시 입대하여 (EOD)로 미조리- 포트 레너드 우드에서 근무하었고  1978년, 그는 SFOD(델타포스)로 들어 갔다.

 

 

그는 1985년까지 델타에서 활동하며 독수리 발톱작전(이란 인질 구출) 등 다양한 전투 작전에 참가, 그레나다 침공 작전참가.

 

 

다시 1986년에 그는 EOD로 돌아와  알라스카의 포트 리처드슨 에서 근무한다. 그는 최고 EOD 기술자로  연구 개발 주임 상사 그리고 기지 주임 상사로 근무하지만, 다시 1 SFOD로 돌아왔서 사막의 폭풍,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원에 배치했다.

 

 

1994년 9월 10 월, 그는 항공 모함 USS 아메리카 타고 합동 특수 작전 태스크 포스의 수석 입대 고문을 역임했고 1996 년에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 (JSOC)에서 근무, 1996 년 코 바르 타워 폭탄 테러를 조사 했다. 다란, 사우디 아라비아에 폭발물 전문가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 J-3 특별 계획 주임 상사로 1999년 재대 한다.

 

 

한마디로 미육군 EOD계에서는 거의 살아있는 전설이더군요. 미군의 근접경호에 EOD가 동행한다는 거를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fox0080/22034483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