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소총 2012새로운 변신을 꿈꾸며..."에 같이 넣으려고 했던 건데... 마지막 작업, 이미지 소스 구하는 중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따로 올리게 됐습니다. 6년 전에 K1 깨끗한 이미지를 못 구해서 이것 저것 짜깁기로 하나 만들었는데 K2C도 같은 일을 반복했습니다.
보시면 인입식 M4a1 스탠다드 스톡을 장착한 K2C와 스톡을 적당히 뽑아 놓은 M4a1의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K씨리즈와 AR타입 하부 리시버가 뒤쪽 싸이즈 차이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K2C의 완전히 접은 저 길이가 다행히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M4a1의 평균 길이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K2C는 K2와 같은 롱스트록 방식 작동 구조라 총 상부 높이가 게스 직동식과 차이가 좀 납니다.(흰색 라인 높이 많큼 차이가 납니다.)
아래 슛팅 포지션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칙패드가 필요할 듯합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포지션인지는 보시고...
출처 http://blog.naver.com/supplyz/301369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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