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무기·장비

북한 전역 공격 가능한 Taurus 미사일 장착 F-15E 전폭기

有美조아 2015. 1. 16. 17:37

 

공군 전력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올해부터 도입해 순차적 전력화에 들어갈 타우러스는 북한 전역 주요 핵심 타격점에 대한 원거리 정밀타격이 가능해 짐과 동시에 공군 조종사의 생존성이 대폭 향상된다.

 

 

 

 

타우러스 도입으로 북한 핵무기 등 상종하는 비대칭무기 공격에 대한 대응이 한층 높아지면서, 공군 전력이 재래식 무기에서 전략무기 사용으로의 무장개혁이 일어난다. 따라서 전쟁의 양상도 바꾸어놓게 된 것이다.

 

 

우리 공군이 도입하게된 “타우러스 KEPD 350K”는 유럽제 유도탄으로는 최초로 한국 전투기에 장착되는 미사일이다. 타우러스는 사거리 500km이상의 공대지 순항미사일로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에 장착되어 운용된다. 우리 공군은 현존 최고의 공대지 순항미사일로 평가 받는 “타우러스 KEPD 350” 무장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북한 영공에 들어가지 않고 북한 전역에 대한 타격이 가능해졌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