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미군이 마개조의 끝을 보여준 짚입니다.
일단 엔진을 뒤로 했고 장갑과 무장을 추가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도 잠시 나옵니다.
30초 정도 지점에서요.
당시에는 현지에서 미재조를 많이 묵인했던 모양입니다.
75mm 무반동포에 30구경 기관총 3문을 무장했군요.
원래 2차대전 당시 짚에 장갑를 둘루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이물건도 그러던 거의 정점를 찍은거 같습니다.
역시 최고 압권은 벌지에서 선보인 대전차 짚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8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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