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공군의 전투탐색구조 훈련인 '2014 퍼시픽선더(Pacific Thunder)' 훈련이 14일부터 시작되어 18일까지 실시된다.
이 훈련은 미국측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다음해인 2009년부터는 한미 연합훈련으로 발전했다. 올해 훈련에는 HH-47, HH-32, HH-60, F-15K, KF-16 등의 한측 전력과 HH-60, F-16, A-10 등의 미측 전력이 참가한다.
아래 사진은 4월 15일 오후, 강원도 태백 지역에서 한·미 구조 및 엄호전력이 가상의 적지에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장면과 작전 브리핑 모습이다. (사진 공군제공)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7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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