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마지막 인사 ...추억하기...

有美조아 2014. 4. 1. 19:24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벤의 이야기



벤은 알리를 만나 결혼했지만(2009) 알리는 딸 올리비아를 출산한 뒤(2010)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 버렸고(2011)

웨딩사진의 배경이 된 집은 벤이 알리와 함께 마련했던 신혼집.

알리가 죽고 난 뒤에도 벤은 딸 올리비아와 함께 이 곳에서 쭉 살아왔는데 이번에 다른 집으로 이사 가게 되었다.

그래서 이 집을 떠나기 전, 알리에 대한 마지막 인사로 알리를 추억하며 딸과 함께 사진을..

 

 

 

 

 

 

 

출처    http://blog.naver.com/fox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