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 침몰 오룡호 선원 수색위해 해군 P-3C 2대 출발 해군 P-3C 2대가 지난 12월 1일 베링해 근해에서 침몰한 오룡호를 찾기 위해 6일 예천비행장을 이륙했다. 해군 탐색단장 이진용 대령 등 36명으로 구성된 P-3C 탐색단대는 미국 Elmendorf-Richardson 통합 공군기지까지 6,700km를 14시간 동안 비행하여 도착 한후 사고 해역을 비행하며, 실종 선원을 찾.. 공중작전·훈련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