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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요란한 TU-95, 크루즈 미슬 발사

有美조아 2016. 2. 17. 21:49

 

 

프로펠러가 이중반전이니 그런 소문이 날만하다.

 

승무원들은 난청에 시달린다고 한다.

 

1952년에 탄생하셨으니 B 52  비슷한 연세다.

 

비행거리가 15,000km나 된다.

 

80년대 한국 신문에 동해, 대한 해협을 지나 남쪽으로 가던 저녀석의 종착지가 어딘가 했더니 베트남이었다고 다소 놀라는 기사가 뜬 것을 보았다.

 

이 폭격기는 1962년 짜르 밤이라는 엄청난 수소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20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