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Kadena기지에 주둔하는 미공군 33 구조비행대 및 31 구조비행대 HH-60 헬기와 전투탐색구조팀원들이 23일 오산공군기지에서 한미연합 전투수색구조훈련 Pacific Thunder 18-1를 시작했다. 23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실시하는 Pacific Thunder 훈련은 한미 공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합동구조능력 향상 훈련으로 오산기지 25전투비행대 A-10 Thunderbolt II 공격기가 근접항공지원기로 투입되어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에서 실전적 훈련을 수행한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5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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