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이 모술 함락한다고 호기롭게 진격한지가 몇 달이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점령 지연이 이런 자살 폭탄차와 시내 지하에 구축한 지하 교통망때문이라는 말도 있었다.
폭탄차가 대로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차들로 막은 곳에서 폭발했는데, 주변의 병력이 배치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폭발의 위력이 저 정도라면 탱크도 살아남기 힘들텐데 큰소리쳤던 이라크 군의 말 못할 고충도 크다고 하겠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num=20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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