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군장·작전·훈련

야외에 진지를 구축한 주한미군

有美조아 2016. 3. 15. 11:23

군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삽질이죠.


미군들도 열심히 삽질을 해서 야외에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냉전시절엔 소련군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들에게 지금은 북한군 특작부대에게 이런 미군의 야전 진지와 이런 걸 구축하기 위한 것들을 운반하는 호송대는 최우선 공격 목표죠.


물론 경비부대가 따라붙겠지만 만약 정말 적 부대의 공격을 받으면 당해낼 수 있으려나요?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20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