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이 시급해 보이는 2인1조 이동간 실사격 정확한 수류탄 투척의 제대로된 미군 훈련

 

 

도입이 시급해 보이는 2인1조 이동간 실사격 정확한 수류탄 투척의 제대로된 미군 훈련

 

사고날까봐 긴장하게 사격장에서 기합만 주지말고 저렇게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도 각자 알아서 제대로된 훈련이 됩니다.

포인트는 바로뒤에 교관이 맨투맨으로 따라다니며 교육과 평가를 하는듯 합니다.

 

이 동영상 병사들은 배테랑이라 교관이 조용히 뒤따르며 평가만  합니다.

 코앞에서 수류탄을 형식적으로 던지는것이 아니라 동료와 사격지원 보조를 맞춰 냉정한 실전적인 먼 거리의 수류탄2발 연속 투척 평가는  인사평가 등에도 관련 있을듯 합니다.

서로를 모르는 훈련병들은 이런 연속 훈련은 힘들더라도 자대 배치 후 내무반에서 일병정도 달면 서로성격을 알건 알기 때문에 이런 실전적 사격과 이동간 소통훈련은 서로에게 더욱 믿을을 줄겁니다.

최종적으로 교관의 지시나 컨트롤을 안받고 이 정도 연속 훈련은 소화해야 제대로된 보병전투 훈련을 했다고 할겁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6&pn=1&num=2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