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무기·장비

에스토니아육군 사관생 120mm m/41D 중박격포 사격훈련

有美조아 2016. 1. 26. 18:58

에스토니아육군 고등군사학교 사관후보생들중 박격포 전문병들이 19일 Kuperjanovi 훈련장에서 동계 박격포 모의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동원된 박격포는 에스토니아 165문을 운용하고 있는 스웨덴제 120 Krh/40 120mm 중박격포로 제식명칭은 m/41D이다. 조작에 필요한 인원은 5명이다.

 

 

핀란드 Tampella (현 Patria Vammas)사가 개발한 120 Krh/40는 현재 스웨덴군과 에스토니아군이 운용한다. 1941년부터 44년 사이 스웨덴에 수출됐고 나중에는 스웨덴이 면허생산도 했다. 총 219문 수출됐다.스웨덴군의 정식 명칭이 바로 12 cm granatkastare m/41 (m/41D) 이다. 스웨덴군의 표준 중박격포로 운용하고 있다.

 

 

1990년대 STRIX 상부공격 대전차탄을 도입되면서 장갑차량의 IR 신호로 표적을 공격하는 스마트 무기로 치명성이 크게 증가했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3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