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무기·장비

록마가 P-3C를 그대로 옮겼다고 주장하는 SC-130J Sea Herc

有美조아 2015. 7. 18. 13:43

 

SC-130J는 록마가 제안한 연안 수색 및 대잠 초계기로 채용국가는 당연히 없다.

 

 

2012년 싱가폴 에어쇼에서 첫등장, 동남아시아 지역을 주타겟으로 세일즈중이며 한국에서도 설명회인지 판촉전인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Maritime Patrol and Reconnaissance (MPRA)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었다.

 

 

실물도 없는 것이 가격은 만만치 않게 불러 대량 1600억정도 한다고. 뱃팅 잘하면 1조 2천 예산으로 8대는 살수 있을지도 록마이기에 불가능하겠지만 ㅋㅋ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2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