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성과 함성으로 시작하는 새해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중서부전선을 철통같이 방어하는 육군 26사단은 1월 2일 2015년 새해 벽두 포성과 함성으로 을미년 새해 아침을 전투현장에서 힘차게 열었다.
동지섣달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K-1전차와 K-200 장갑차는 신속한 기동으로 전방 적을 발견하고 전차장의 초롱같은 명령이 떨어지자 엄청난 화력과 폭발음을 실은 포탄은 적의 진지를 정확히 명중시켜 적 전차와 도발원점·지원세력은 대파되고 적은 모두 섬멸됐다.
적의 무모한 도발을 응징하기 위해 빠르게 기동하는 26사단 K1 전차와 K200 장갑차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20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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