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애인 결별 통보에 역주행으로 화풀이한 여성

有美조아 2014. 12. 9. 23:00

 

 

33살이던데 분노 조절의 심리 장치에 문제가 있었다.

 

비싼 외제차 다 부서졌고 남의 차도 수리해줘야 하니 그 돈이 한 두푼인가?

 

경찰을 화나게 했으니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까지 받게 생겼고 ---

 

차가 무슨 원수냐?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9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