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사진은 순간인 듯

有美조아 2014. 10. 1. 19:48

언제나 기회는찰라에 다가와서 지나가지요.

 

그것를 찾아내서 포착하여 잡아내는 게 사진의 매력 아닐가요 ~~

 

저는 사진은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잘 찍으면 더욱 좋고요~~

 

 

 

시리아 내전에서 무너진 집에서 동생를 구출한 형

 

 

 

 

2차대전 종전 행사에 초대되어선 온 참전용사 올해에는 전우 중 아무도 참가하지 못했다.

 

 

 

 

IS로부터 마을를 지키기 위해서 총를 들고 나선 이라크 소수 민족 소녀

 

 

 

 

911기념관에서 아들 이름 앞에선 아버지

 

 

 

 

KKK단 집회에 참가한 집회의 아이가 흑인 경찰관의 방패를 만지고 있다.

 

 

 

 

아프칸에서 전사한 병사를 만나려 기지를 찾은 아프칸 주민.

 

 

 

 

이라크 자동차 테러 후 총성이 들리자 한 아이가 미군 뒤로 숨는다.

 

 

 

 

이라크 팔루자에서 시가전 중인 미군, 팔루자는 이라크전내에서 가장 처절한 시가전이었다.

 

 

 

 

 

 

 

아프칸에서 어린이 행사 중 갑자기 날아든 총성에 아이들을 보호 중인 노르웨이군.

 

 

 

 

 

출처    http://blog.naver.com/fox0080/22013665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