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영상

[영상] 구 소련 시절 만들었다는 마하 2.5 미사일의 위력

有美조아 2014. 9. 18. 12:22

 

 

P-270 모스킷(러시아어: П-270 «Москит», 나토명: SS-N-22 선번)은 구 소련이 개발한 러시아의 초음속 대함미사일로서 마하 2.5의 속도를 가진 시스키밍(수면 위를 스치듯이 저공비행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이다.

 

 

300킬로그램의 고폭탄 또는 200킬로톤급 핵폭탄을 탄두로 장착하며, 사정거리는 10 에서 120 km 이다. 발사중량은 4,000 킬로그램이다. 2개의 Shtil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각각 130mm 대공포 뒤에 위치해 있다. Shtil의 나토 제식명칭은 SA-N-7 Gadfly이다. 

 

 

 시스템은 목표물을 추적하기 위해 3차원 원형 스캔 레이더를 사용한다. 최대 3발의 미사일을 동시에 조준할 수 있다. 25킬로미터의 사정거리를 가지며, 초속 830 미터의 속도를 가진다. 48발의 Shtil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위키자료 가져 왔는데 위의 글이 정확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위력 하나는 어마어마 하네요

소름이 쫘악...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92665

 

 

 

사진출처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