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K-1A1 전차

 

현재 일반에 미공개지만 흑표가 배치되고 있지요. 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의 주력인 K-1A1 전차입니다. 지금은 K-1A2로 개량될 계획입니다.

 

 

 

 

 

K-1A2 전차 전투체계

 

K1A1 전차에 DTP와 IFF 식별장치 등을 달아 개량한 전차. K1A2에는 120mm 활강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은 미 육군의 에이브람스, 독일육군의 레오파드2도 채용하였다. 탄약은 32발을 적재하고 있으며 40발을 적재ㅡ이중 16발을 자동장전장치에 들어간다ㅡ하는 흑표보다 불리한 편에 속한다.

 

 

사이드스커트 끝단을 절개하여 스프로킷을 드러나게 하였다. 승무원은 4명으로 구성(조종수, 탄약수, 사수, 전차장)된다. 방어력 또한 강화되었으며 KSAP를 개발, 장착했다고 한다. 사이드스커트도 복합장갑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 큰 특징. 헌터 킬러 기능 또한 탑재하고 있다. 

 

 

사수, 탄약수의 숙련도에 따라 분당 6발을 쏠 수 있지만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부무장은 12.7mm K6 기관총, 7.62mm 기관총(1정은 동축기관총) 1정으로 K-1 전차와 동일하다. 

 

 

 

 

 

K-1A2 자세제어 

특기할 만한 것은 지형을 고려, 차체에 장착된 현가장치를 이용해 높, 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포의 부앙각을 늘려줄 수 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9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