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제목은 탈레반측이 북 와지리스탄에서 있었던 전투 신을 포스팅 하면서 붙인 것이다.
미군기지 300미터 밖에서 탈레반 3명이 미군 칸보이를 급조 폭발물로 폭파시키고 30분간 뒤에 로켓 공격까지 가하고 무사히 철수했는데, 미군들은 우왕좌왕하기만 하고 아무 것도 못했다는 것을 과장되게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총소리는 요란한데 칸보이 후방의 미군들이 별로 대피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총소리는 재편집 삽입한 듯하다.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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